혁오(Hyukoh), 딘(Dean), 지코(Zico), 프롬(Fromm)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촬영감독이자, 훌륭한 연출자, 포토그래퍼인 이행갑. 그가 인터뷰 중 훗날 영화감독이 되어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넌지시 비쳤다.
짧은 영상, 내레이션, 음악이 어우러져 ‘한 편의 영화’가 되는 마법. 혁오밴드 뮤직비디오 연출로 유명한 정진수 감독의 단편 영화 3편을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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